카메라 부수고 라켓 던지고…메드베데프, 벌금만 '1억1100만원'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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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부수고 라켓 던지고…메드베데프, 벌금만 '1억1100만원' 철퇴

AP통신 등은 19일(한국시간) "메드베데프가 호주 오픈 1, 2라운드 중 카메라와 라켓을 부수는 등 난폭한 행동으로 7만6000달러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2021년 US 오픈 챔피언인 메드베데프는 1라운드에서 세계 랭킹 418위의 카시디트 삼레즈(태국)를 상대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네트에 달린 작은 카메라를 라켓으로 계속해서 내리쳐 부쉈다.

비신사적 경기를 한 메드베데프는 경기에서도 티엔에 2-3(3-6 6-7 7-6 6-1 6-7) 충격 패를 떠안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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