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한국시간)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레알베티스와 맨유가 안토니 관련 계약 합의에 가까워졌다.마지막 세부 사항을 조율했으며, 특별한 조항이 삽입되지 않은 채 6월까지 단기 임대를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2-2023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9,500만 유로(약 1,424억 원)에 아약스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지금까지 안토니는 맨유에서 컵대회 포함 95경기에 나서 12골 5도움을 넣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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