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설 성수기 배추·무 시장 공급 확대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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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설 성수기 배추·무 시장 공급 확대 이상무!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월 18일 전남 장성군 소재 정부 농산물 비축기지를 찾아 현재 보관 중인 겨울배추·무의 품위 상태를 점검하고, 매일 도매시장으로 방출되는 배추의 출하 상황을 직접 살펴보았다.

농식품부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주요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전국에 14개의 농산물 비축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농산물의 공급 부족·과잉 등 수급불안 시 해당 품목을 수매·수입 후 비축기지에 보관하고 시장의 수급상황에 따라 도매시장 또는 실수요처에 탄력적으로 방출하여 수급조절 및 시장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송미령 장관은 “설 성수기 비축기지에서 보관하고 있는 배추, 무의 입고·보관·포장·출하 작업 시 품위가 저하되지 않도록 꼼꼼히 관리해 줄 것”을 유통공사에 당부하면서 “농식품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추, 무 등 주요 설 성수품이 충분히 시장에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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