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지적재조사‘배우물지구’토지 218필지 경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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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적재조사‘배우물지구’토지 218필지 경계 결정

시흥시가 지난 16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2024년 지적재조사 지구인 배우물지구의 경계를 결정했다.

의결된 경계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에게 통지하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거쳐 올해 안에 경계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오을근 시흥시 토지정보과장은 “시흥시는 시민들의 재산 가치를 높이고 토지소유자 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지적 재조사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재조사 사업으로 불규칙한 토지 모양을 정형화하고, 도로 없는 땅인 맹지나 건축물 저촉 등의 문제를 해소해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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