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17일 ‘aT(에이티)장성비축기지’에서 농식품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장성지역 식품기업들이 만든 △나물류(네시피F&B) △떡류(다감식품) △젓갈류(윤푸드) △오란다(가온참뜰) △서리태가루(지니농장) △고춧가루(참들식품) △전통누룽지(장성누르미)가 텍사스주 수출길에 올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먹거리가 K(케이)-푸드 해외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올해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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