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2024 시즌에 이어 2025 시즌에도 군복무를 마치고 팀에 복귀한 유망주들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괌 1차 스프링캠프의 경우 투수 20명, 포수 4명, 내야수 12명, 외야수 7명 등 43명의 선수들을 데려갔다.
관심을 모으는 건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전역한 외야수 조세진, 내야수 한태양의 1차 스프링캠프 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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