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소원·예린·은하·유주·신비·엄지)는 1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GFRIEND 10th Anniversary 'Season of Memories''를 개최했다.
세 곡의 무대를 선보인 뒤 정식으로 인사를 건넨 여자친구는 "우리 버디들에게도 의미 있는 노래"라고 반가운 마음을 엿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서울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울컥하는 마음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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