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탈북민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한 따뜻한 삶을 영위하길 경찰이 기원합니다.”.
안성경찰서(서장 오지용)와 안보자문협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격려했다.
북한이탈주민에게 용기와 행복의 불씨를 쏘아 올린 경찰과 안보자문협의회의 행복 메시지는 매년 추석과 설 명절, 행사를 통해 고향을 그리워하는 북한이탈주민이 타향에서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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