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격투스포츠협회(WFSO) 정문홍 회장(왼쪽)과 아시아MMA연맹(AMMA) 고든 탕 회장.
세계격투스포츠협회(WFSO·회장 정문홍)가 대한MMA연맹(회장 오준혁)과 결별했다.
정 회장은 대한MMA연맹 회장으로서 2년여 간 로드FC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직속 기관인 아시아MMA연맹(AMMA)의 국제대회 아시아선수권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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