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올해 ‘모든 지역이 여행지’라는 목표로 관광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두물머리 국가정원 추진 ▲양수리 거북섬 생태탐방로 조성 ▲걷고 싶은 남한강과 아름다운 밤풍경 조성 ▲동부권 관광단지 도약 등 4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또 양수리와 거북섬을 연결하는 생태탐방로를 조성해 자연과 공존하는 양평의 매력을 선보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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