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목재문화박물관 전경./김해시 제공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이 설 연휴 기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전시 연계 체험으로 전통문양을 공예화한 '원목 수호 물고기 풍경' 만들기는 현재까지 900개 체험 키트가 판매돼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목공체험과 영유아를 위한 원목 놀잇감이 가득한 꿈크는나무놀이터도 정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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