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G스포츠클럽, 평창바이애슬론 계주서 ‘시즌2관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포천G스포츠클럽, 평창바이애슬론 계주서 ‘시즌2관왕’

포천G스포츠클럽이 ‘2025 HAPPY700 평창전국바이애슬론대회’에서 남자 초등 고학년부 계주 우승을 차지, 2개 대회 연속 정상을 질주했다.

어유광 코치가 지도하는 포천G스포츠클럽은 19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계속된 대회 2일째 남자 초등 고학년부 계주에서 김도현, 고동규, 최가람이 이어달려 43분59초7로 포천 일동초(47분11초2)와 강원 횡계초(1시간30분0초)에 크게 앞서 우승했다.

한편, 여자 초등 고학년부 계주서는 박서윤, 전태희(이상 일동초), 김지안(포천G스포츠클럽)이 팀을 이뤄 나선 경기선발이 46분06초8로 전북선발(47분11초2)을 1분04초4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