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미러는 17일 나폴리가 가르나초 영입을 위해 4,000만파운드(약 710억원)를 제안했으나 맨유가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은 “가르나초는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빅토리아 플젠전에서 교체를 준비할 때, 아모림 감독이 지시를 내리는 동안 등을 돌리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였다.이 사건은 맨체스터 더비 3일 전에 발생한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아모림 감독에게 팽 당한 가르나초를 나폴리가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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