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4 격전' 끝낸 삼성·현대, 강남에서 '2차 대전' 맞붙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남4 격전' 끝낸 삼성·현대, 강남에서 '2차 대전' 맞붙나

한남4구역 수주를 두고 한바탕 격전을 치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이번에는 강남 노른자 단지인 개포주공과 잠실우성 재건축에 관심을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업 모두 공사비가 한남4구역급 이상의 대형 사업이어서 다시 한번 수주를 둘러싸고 업계 1·2위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간 '2차 대전'이 벌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개포주공뿐 아니라 압구정3구역 등 서울의 모든 주요 단지에 관심이 있다"고만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