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어린이 밀 알레르기 진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연구에서 밀 알레르기를 진단하는 데 필요한 혈액 속 밀에 대한 IgE(Immunoglobulin E) 항체수치를 제시했다.
김 교수 연구 결과, 알레르기가 있다고 진단하려면 밀에 대한 IgE 항체수치가 33.5kU/L 이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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