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4년 차를 맞고 있는 이현재 하남시장은 2025년 을사년(乙巳年) 한 해 시정 지표를 ‘도약하는 하남’으로 정했다.
지난해 하남시는 민원서비스 전국 1위 달성과 함께 교통 인프라 확충, 문화·레저 환경 조성, 기업 유치를 통한 경제 성과 등 다방면에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마지막으로 기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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