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에서 중국과 대립하는 미국과 필리핀이 항모전단이 참가한 가운데 새해 첫 해상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남중국해에서 양국의 첫 합동 순찰·훈련이다.
필리핀 해군은 또 이와 별도로 중국과의 분쟁 해역인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 주변에서 훈련하면서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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