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news 프로하스카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인튜이트돔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311 : 마카체프 vs 모이카노’ 라이트헤비급(93kg 이하) 매치에서 자마할 힐(미국)을 3라운드 3분 1초 만에 TKO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앞선 페레이라전 패배 충격에서 벗어난 프로하스카는 통산 전적 37전 31승 5패 1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후 현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브라질)가 프로하스카와 챔피언결정전에서 이기고 새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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