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맨제도 출신 헤이스팅스, 마스터스 간다.. LAAC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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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맨제도 출신 헤이스팅스, 마스터스 간다.. LAAC 우승

21세의 아마추어 골퍼 저스틴 헤이스팅스(케이맨제도)가 라틴 아메리카 아마추어 챔피언십(LAAC)에서 우승해 3개 메이저 대회 출전권을 받았다.

케이맨 제도 출신의 저스틴 헤이스팅스가 2025년 라틴 아메리카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LAAC) 헤이스팅스는 1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필라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패트릭 스파크스(페루·15언더파 273타)의 추격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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