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디저트를 활용한 설 선물세트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 전통 디저트는 프리미엄화했다.
최형모 푸드 부문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전 세계의 프리미엄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어 앞으로도 명절 디저트 선물 수요는 더 커질 것"이라며 "세계 속 인기 디저트를 지속 발굴하고 선물 상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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