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등·연령 상관없이 설 명절 전 1인 당 30만 원 지원금을 지급하는 국내 지역이 화제다.
최근 한국경제TV 등에 따르면 보성군은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소득·연령 등에 상관없이 모든 군민에게 '보성사랑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보성사랑지원금 지급 대상은 이달 16일 오후 6시 기준 보성군에 주소를 둔 모든 주민(결혼이민자·영주권자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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