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크리스마스이브에 후배 홍주연 아나운서에게 케이크와 엽서를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홍주연이 크리스마스이브임에도 사무실에서 당직을 선다는 소식에 엄지인이 "현무 선배가 너 주라고 갖고 왔어"라며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함께 손 글씨로 적은 엽서를 전달 한 것.
엄지인이 케이크를 전달할 때 홍주연은 당직을 서고 있어서 화장기를 지운 민낯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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