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위TV ‘학수고대’ 프로그램에 2025년 첫 번째 손님으로 유명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출연했다고 19일 밝혔다.
유튜브 개인정보보호위원TV ‘학수고대’ 프로그램에서 고학수(오른쪽) 위원장이 올해 첫 번째 출연자로 출연한 유명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대담을 나누는 모습.(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궤도는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과 함께 ‘인공지능(AI) 시대와 개인정보’를 주제로, 국민들이 궁금할 만한 부분을 짚고 명쾌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인정보위는 올해 첫 출연자 궤도를 시작으로, 개인정보 정책 분야의 핵심 이슈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연중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