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망쳐 울어”…18시간 동안 남의 가게 입구 막은 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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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망쳐 울어”…18시간 동안 남의 가게 입구 막은 차주

한 디저트 카페 앞에 18시간 동안 불법 주차를 한 차주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한 디저트 카페 입구를 막고 있는 불법 주차 차량.

CCTV를 통해 확인한 전날 오후 4시쯤 3명이 불법 주차 차량에서 내린 뒤 약 18시간 만에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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