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한남동 건물 12년 만에 최소 3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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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한남동 건물 12년 만에 최소 3배 상승"

배우 이영애가 약 12년 전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건물이 현재 약 25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9일 뉴스1이 중개법인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일부 전문가는 이영애 한남동 건물의 대지 면적 148㎡(45평) 기준 시세를 약 36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영애는 2012년 8월 해당 건물을 10억4000만원(평당 2306만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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