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경영 안정을 위한 예산에 5천771억원을 추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지원 규모가 6천억원에서 1조500억원으로 확대된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청년농업인 등에게 농지 구입과 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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