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아쿠아리움 개장 첫해 26만명 발길…월평균 3만3000명 방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충북아쿠아리움 개장 첫해 26만명 발길…월평균 3만3000명 방문

충북아쿠아리움이 개관 첫 해 누적관람객 25만명을 넘어서며 중부권 관광 중심지로 기틀을 다지고 있다.

충북아쿠아리움은 연면적 144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350t급 메인수조와 수중터널 등 7개 전시공간을 갖추고 있다.

도는 전시·체험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