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23·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오픈(슈퍼750) 우승까지 1승만 남겨뒀다.
안세영은 2023년 인도오픈 우승자다.
새해부터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안세영은 32강에서 8강까지 세 경기에서 모두 50분 내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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