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스노보드 기대주 최가온(세화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AFPBBNews 최가온은 19일(한국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24~25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3.25점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93.25점을 받아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의 96.50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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