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4세 연하 예비 신랑과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행복한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과거 한 라디오 방송에서 예비 신랑에 대해 "키가 183~184cm로 훤칠하고, 배려심 많고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결혼으로 서동주는 새로운 행복을 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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