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달 20~30일까지 6대 중점 추진 분야 28개 핵심과제를 반영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민 안전과 민생안정을 위해 중점 ▲민생경제 안정대책 ▲안전 최우선 ▲생활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보호 ▲안전한 교통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 추진한다 설 연휴 기간인 25~30일까지 재난, 교통, 청소, 보건, 상수도, 환경 등 6개 반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수도 비상근무 상황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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