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대전 유명 빵집인 성심당이 지난해 온라인몰 홈페이지에 이어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까지 해킹당했다.
이어 "계정 관리가 불가해 현 시각부터 계정 복구 시까지 업로드되는 게시물들은 성심당과 무관하다"며 "해당 계정으로 메시지를 받은 고객은 무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성심당은 계정 복구를 위해 인스타그램 고객센터에 문의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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