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 대장, 남극대륙 단독 횡단…69일 동안 1천700㎞ 주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영미 대장, 남극대륙 단독 횡단…69일 동안 1천700㎞ 주파

김영미(44·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대장이 남극대륙 단독 횡단에 성공했다.

영원아웃도어의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18일 "대한민국 산악인이자 탐험자인 김영미 대장이 출발 69일 8시간 31분 만인 현지시간 1월 17일 오전 12시 13분에 1천700㎞ 거리의 남극대륙 단독 횡단을 완수했다"고 밝혔다.

3단계 프로젝트로 이번 탐험을 준비한 김영미 대장은 2017년 바이칼 호수 종단으로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2023년 남극점 무보급 단독 도달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에 남극대륙 단독 횡단을 완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