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스타트업 xAI의 AI 챗봇 ‘그록(Grok)’으로 구상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2기 취임식에서 ‘아르헨티나 트럼프’로 불리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영국판 트럼프’로 불리는 나이절 패라지 영국 개혁당 대표가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그록2) 미국 대통령 취임식은 전통적으로 국가 내부 행사로 치러져 1874년 이후 외국 정상이 참석한 사례는 없었다.
실제 ‘아르헨티나의 트럼프’로 불리는 밀레이 대통령은 트럼프 당선인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 방문한데 이어 이번 취임식까지 참석을 확정했다.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의 AI 챗봇 ‘그록(Grok)’으로 구상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2기 취임식에서 미국 빅테크 CEO들이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그록2) 세계 3대 부호도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에서 한데 모일 전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