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노모와 폐업을 앞둔 요양원… 밀린 요양비 1,330만 원 1월 17일 방송분에 따르면 최씨는 젊은 시절 교사로 재직하며 교직 연금을 수령할 정도로 안정적인 생활을 누렸지만, 단기 치매 진단을 받고 요양원에 입소했습니다.
제작진은 최씨의 보호자인 아들의 행방을 찾아 나섰습니다.
한편, 인근 식당 주인은 “과거 박진성 씨와 어머니가 함께 살았을 때도 어머니는 늘 아들만 기다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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