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공유모빌리티 통합신고 도입 1년…민원 1만3천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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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공유모빌리티 통합신고 도입 1년…민원 1만3천건 처리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난해 '공유모빌리티 통합신고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결과 한 해 동안 방치된 킥보드와 전기 자전거 민원 1만3천27건을 처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유모빌리티 통합신고 시스템은 공유 킥보드·전기 자전거 불법 주정차 신고 시스템으로 작년 1월 구축됐다.

서강석 구청장은 "구민이 통행 불편과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구 차원에서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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