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중국이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한 이후 지난해 누적 송출객 수(11월 8일~12월 31일)를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34.4% 증가했다.
최근 중국 언론 CCTV는 무비자 관광 정책 시행 이후 상하이 시내가 우리나라 관광객들로 붐빈다고 보도했다.
모두투어에서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이달 16일까지(예약일 기준) 장가계 예약 비중이 26%로 가장 인기 있었고, 청도(19%)·상해(10%)·백두산(7%)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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