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거침없이 상의를 탈의하며 몸매 자랑에 나선 이용대와 김준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을 위해 무려 7kg을 감량한 이용대와 상반되게, 한껏 살이 오른 통통한 배를 자랑한 김준호는 “난 ‘비포(before) 프로필을 찍으러 왔다”라며, 곧 있을 결혼식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전해 지켜보던 예비 장모님 지민 母를 흐뭇하게 했다.
그간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성난 王자 복근을 자랑한 이용대는 인생 최초 바디 프로필 촬영을 기념하기 위해 ‘수중 촬영’이라는 파격적인 도전에 나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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