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최우진은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연기자라는 직업을 꿈꾸게 됐다.
중학교 때까지 꿈이 없어서 유학을 간 건데 부모님이 물어보셨을 때 바로 배우가 하고 싶다고 했어요.
“좋은 배역, 좋은 작품을 하게 되고 좋은 선배님들 만나고 활동하는 거 자체가 너무 감사한 일이고 ‘지거전’으로 인해서 박도재를 맡은 최우진이라는 사람이 여러 해외, 국내 팬분들에게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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