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는 없었으나 후반 초반 바르콜라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찔러주는 등 번뜩이는 모습은 있었다.
그런데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이강인에게 팀 내 최저 평점인 3점을 부여하면서 “이강인은 너무 신중했다.그가 볼 터치를 많이 가져가고 스스로 경기를 주도하려 했다면 이는 기술적 낭비다.PSG가 상대 진영에서 볼을 잡거나 기회를 만드는 것을 방해한 기술적 낭비다.60분에 곤살루 하무스와 교체됐다”라고 평가했다.
프랑스 ‘겟풋볼뉴스프랑스’는 이강인에게 팀 내 최저 평점인 4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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