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윙어만 3명...양민혁, 에버턴전서 토트넘 데뷔전? 큰 기대는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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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윙어만 3명...양민혁, 에버턴전서 토트넘 데뷔전? 큰 기대는 금물

토트넘은 19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에버턴과 맞붙는다.

영국 ‘풋볼 런던’은 에버턴전을 앞두고 토트넘의 부상자를 정리했는데, 기존에 부상으로 빠져 있던 티모 베르너와 윌슨 오도베르에 이어 존슨의 이름도 있었다.

에버턴전 왼쪽 윙어는 손흥민이 선발로 나설 것이 확실하고, 남은 자리는 오른쪽 윙어인데 양민혁에게 기회가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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