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아나운서가 프로 N잡러 면모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0회에서는 김수지 아나운서가 24시간이 모자란 프로 N잡러 모멘트를 보이며 일상을 공개했다.
전 아나운서는 "수지 아나운서와 뉴스 투데이를 함께 했고 그때 친해졌다"며 "(김 아나운서가) 지난 5월부터 뉴스데스크 앵커가 됐다.일종의 투잡일 수 있는데 업무의 특징상 상당히 많은 부분 보도국에 있다.기자들이랑 많은 시간을 보낸다.거기에 더해서 책까지 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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