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절친으로 토트넘 홋스퍼에서 전성기를 보낸 '방탕 천재' 델레 알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뛰게 됐다.
알리는 거의 한 달 가까이 코모에서 훈련했다.
결국 훈련하던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을 떠나 코모에 와서 자신의 기량이 아직 쓸 만하다는 것을 파브레가스 감독에게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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