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아나운서, 최근 너무 바빠 "비상 근무 체제, 새벽에 나갈 준비"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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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아나운서, 최근 너무 바빠 "비상 근무 체제, 새벽에 나갈 준비" (전참시)

김수지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거의 비상근무 체제였고 데스크 끝나고도 밤까지 있다가는 경우도 있다.기본적으로 새벽에도 나갈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라고 답했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5년~6년 정도 준비를 했고 시험을 봤다"며 "서류까지 하면 100번넘게 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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