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낙서’ 모방범,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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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낙서’ 모방범,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하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경복궁 낙서 훼손을 모방해 2차로 훼손한 후 예술활동이라고 주장한 설 씨가 지난 2023년 12월 서울 성북구 성북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1심과 동일하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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