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6회에서는 어쩌다 유은호(이준혁 분)의 집에서 하룻밤을 자게 된 강지윤(한지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지윤은 어쩌다 유은호의 집에서 깜빡 잠이 들었고, 유은호는 그런 강지윤에게 이불을 덮어줬다.
또 유은호는 꿈을 꾸며 슬퍼하는 강지윤의 손도 잡아주며 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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