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유권자 대다수가 트럼프 당선인이 내세우는 정책기조에 동의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른바 '라이트 버전' 마가(MAGA·Make America Great Again,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라는 뜻) 정책을 원하는 유권자가 다수라는 이야기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달 9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내 등록 유권자 1천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3%가 트럼프 당선인이 미국 정부의 운영 방식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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