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민우가 10년 만에 건강검진을 받는다.
지난 방송에서 이민우는 부모님의 기력이 극도로 떨어진 모습을 보며 건강검진을 권유했다.
이민우 어머니는 "검진받을 때마다 안 좋은 결과를 듣게 된다"라며 큰 병이 발견될까 봐 무서워 검진을 꺼렸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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