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고향 친구 박나래, 내적 거부감 들어" 그럴만 했네 (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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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고향 친구 박나래, 내적 거부감 들어" 그럴만 했네 (놀토)

또 최진혁은 그의 엄마가 박나래와 자신을 비교한다며 박나래에게 내적 거부감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 이유는 박나래가 엄마에게 차 등을 사줬다는 소문이 났기 때문이라는데.

이에 박나래는 "저희 동네가 좁아요"라고 멋쩍어 하면서 "엄마 친구분이 엄마에게 '엄마의 가방은 딸의 얼굴이야'"라고 말했고, 이에 엄마에게 가방을 선물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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