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41)이 상간남 소송을 당한 남편 강경준의 불륜 을 용서한 후 5개월 만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둘째 아들은 "엄마,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요" 라는 편지를 삐뚤빼뚤한 글씨체로 작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렇게 네티즌들이 지지가 가득 담긴 댓글을 남긴 배경에는 남편 강경준의 충격적인 불륜 소식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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